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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행복입니다] (2부-3) "스웨덴에선 아이 낳고 일 계속할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 없어요"

駐韓 스웨덴 대사 인터뷰 "자녀당 480일 유급 육아휴직"
발행일 발행일 : 2018.04.17 / 종합 A10 면 기고자 기고자 : 이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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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엄마들은 아이를 낳고 일을 계속할지 말지 고민하지 않습니다."

안 회그룬드(H?glund·사진) 주한 스웨덴 대사는 "대다수 스웨덴 여성은 육아휴직을 마치면 일터로 돌아가고 직장에 복귀해도 전혀 인사상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국의 2배 수준에 육박하는 합계 출산율(1.88명)을 보이는 스웨덴은 '출산 강국'으로 유명하다.

주 40시간 근무가 원칙이지만 육아 문제가 생기면 근무시간을 줄여 일할 수 있다. "아이들이 아픈 건 육아의 자연스러운 과정이잖아요. 어린 자녀가 아프면 유급으로 조기 퇴근이나 결근도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육아는 부모가 함께해야 하는 일이어서 스웨덴엔 '워킹맘'이라는 단어조차 없다"고 말했다.

스웨덴은 한 손에는 라테를 들고 다른 손으론 유모차를 미는 아빠들을 의미하는 '라테파파'란 단어로도 유명하다.

회그룬드 대사는 "1995년 유급 육아휴직 중 아빠의 의무 참여 기간(대디쿼터)을 도입하자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소개했다. 자녀당 총 480일의 유급 육아휴직을 인정하는데, 이 중 90일은 아빠가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하게 한 것이다. '하면 이득, 안 하면 손해'다.

 
기고자 기고자 : 이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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