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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70승 고지… 박병호 31호 홈런


발행일 발행일 : 2018.08.10 / 스포츠 A27 면
 기고자 : 성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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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한화 16대 5 완파… 삼성 LG에 9대6 역전승

두산이 9일 프로야구 수원 원정 경기에서 KT를 4대2로 따돌리고 70승에 선착했다. 구단 역사상 최단 경기인 107경기에서 70승을 거뒀다. 종전 기록은 2016년 110경기였다. 당시 두산은 정규 시즌 1위(93승1무50패)와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일궜다. 올 시즌도 선두(70승37패)를 달린다. 두산 김재호는 0―2로 뒤진 3회 KT 선발 더스틴 니퍼트를 공략해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선발투수 이용찬은 7이닝을 2실점(3피안타 4볼넷)으로 막고 시즌 11번째 승리를 따냈다. 2008년 데뷔 이후 한 시즌 개인 최다승이다.

4위 넥센은 청주에서 3위 한화를 16대5로 완파했다. 6연승을 달리면서 5할 승률(56승56패)에 복귀했다. 4번 타자 박병호는 1회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31호. 전날 5시즌 연속 30홈런을 달성한 그는 이날 한 방을 추가하면서 홈런 레이스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선두인 SK 제이미 로맥(35개)엔 4개 차이로 쫓아갔다. 박병호는 4월에 종아리를 다쳐 30경기를 결장했는데도 무서운 몰아치기를 선보이고 있다. 7월에 9개, 이달 들어서도 7경기에서 5개를 쏘아 올렸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연속 홈런왕에 올랐던 그는 올해 5번째 홈런왕 타이틀을 겨냥한다.

광주에선 롯데가 KIA를 11대4로 물리쳤다. 프로 3년차 포수인 롯데 안중열이 4―4였던 5회 2사 만루에서 상대 선발 임창용을 두들겨 개인 통산 첫 만루 홈런을 뽑아냈다. 3연승한 롯데는 8위에서 7위로 올라갔고, 3연패를 당한 KIA는 7위에서 8위로 내려앉았다.

삼성은 잠실에서 홈 팀 LG에 9대6으로 역전승했다. 4―4로 맞서던 8회초 2사 2·3루에서 김성훈이 2타점 적시타를 쳤다. 5위 LG는 8연패에 빠졌다.



 
기고자 : 성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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