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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男 커피믹스, 50대女 아이스크림에 푹


발행일 발행일 : 2018.08.10 / 사회 A14 면
 기고자 : 손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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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당류 섭취 매년 증가세
20대 여성은 빵·사탕·과자, 20대 남성은 주스·탄산음료

우리나라 성인은 '달콤한 음식'으로 '커피믹스'를 가장 자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실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19~64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당류 섭취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주일에 5일 이상 커피믹스를 섭취한다"고 답한 사람이 31.2%로 조사됐다. 요구르트 같은 발효유(16.8%)와 과자(14.9%), 빵류(11.3%), 사탕·초콜릿(10.9%), 아이스크림(10.5%) 등이 뒤를 이었다.

'일주일에 5일 이상 지속적으로 먹는 식품'은 연령대·성별로 뚜렷한 차이가 났다. 아이스크림은 50대 여성, 빵류는 20대 여성이 가장 많이 먹는다고 답했다. 이 외에 ▲커피믹스는 60~64세 남성 ▲과일 주스·탄산음료·두유는 20대 남성 ▲사탕·과자는 20대 여성이 거의 매일 먹는다고 답했다. 여성보다는 남성이 음료를 더 많이 섭취했고, 여성이 발효유·아이스크림·과자 등 간식을 더 많이 먹었다.

당류 섭취 정도에 대한 생각을 물었더니 응답자의 63%가 '심각하다'고 답했고, 6.6%는 '매우 심각하다'고 했다. 열 명 중 일곱 명이 달콤한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고 있다고 여기는 것이다. 당류 섭취 수준이 심각하지 않다고 답한 사람은 7%에 불과했다.

식약처가 복지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국민의 당 섭취량은 2011년 68.1g에서 2015년 76.9g까지 매년 늘었다. 2015년 우리 국민의 '당류 과잉 섭취율'은 32.1%였다. 당류 과잉 섭취는 비만·당뇨병·고혈압·허혈성 심장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기고자 : 손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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