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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 18년 만에 회수한 익안대군 초상화


발행일 발행일 : 2018.10.11 / 문화 A2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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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월 충남 논산시 연산면에서 도난당했던 '익안대군 영정〈사진〉'(충남 문화재자료 329호)이 18년 만에 회수됐다. 문화재청은 지난달 회수한 이 영정을 전주 이씨 종중으로 돌려주는 반환식을 10일 열었다. 전주 이씨 종중이 영정각 내에 모시고 있다가 도난당한 이 영정은 절도범으로부터 장물을 산 브로커가 일본으로 밀반출한 뒤 다시 구입하는 수법으로 국내에 반입됐고, 첩보를 입수한 문화재청 사범단속반의 수사로 회수됐다.

이 영정은 조선 태조 이성계의 3남이자 태종의 형인 익안대군(1360~1404) 이방의의 초상으로, 1734년(영조 10) 도화서 화원 장만득이 원본을 참고해 새로 그린 작품으로 추정된다. 조선시대 사대부 초상화의 전형적인 형식과 화법을 담고 있으며, 형제 관계인 정종과 태종의 모습도 유추할 수 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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