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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양키스 꺾고 AL 챔피언십 진출


발행일 발행일 : 2018.10.11 / 스포츠 A28 면
 기고자 : 이순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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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가을야구 최종 4팀 확정

미국 프로 스포츠 최고 '앙숙' 대결에서 '빨간 양말 군단'이 활짝 웃었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10일 뉴욕 양키스와의 MLB(미 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4대3으로 승리했다. 시리즈 전적 3승1패를 올린 레드삭스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 오는 14일부터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격돌한다. 레드삭스가 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오른 건 2013년(당시 레드삭스는 월드시리즈 우승) 이후 5년 만이다.

최고의 라이벌답게 마지막 9회까지 '쫀쫀한' 승부가 이어졌다. 레드삭스는 3회 JD 마르티네스의 희생플라이, 이안 킨슬러의 2루타, 에두아르도 누네스의 안타 등으로 3점을 선취했고, 4회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의 홈런으로 4―0을 만들어 주도권을 잡았다. 선발 릭 포셀로의 5이닝 1실점 호투에 이어 좌완 에이스 크리스 세일까지 8회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가운데 4―1로 앞선 9회말 마무리 투수 크레이그 킴브럴이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정규 시즌 통산 333세이브를 기록한 베테랑답지 않게 킴브럴은 볼넷 2개, 안타 1개를 허용하며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후속 타자 닐 워커의 몸에 맞는 공, 개리 산체스의 희생 플라이로 4―3까지 쫓겼다. 하지만 레드삭스는 2사 1·2루 위기에서 3루수 누네스가 글레이버 토레스의 까다로운 땅볼 타구를 처리하며 숨 가빴던 승부를 결정지었다. 양키스가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전날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승리한 LA 다저스는 홈으로 돌아와 하루 휴식을 가졌다. 다저스는 13일 원정 경기로 밀워키 브루어스와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을 갖는다. 1차전 선발은 좌완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다. 류현진이 2차전(원정)에 나설지 홈에서 열리는 3차전에 등판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그래픽] 2018 MLB 챔피언십 시리즈 대진표

 
기고자 : 이순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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