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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 부활투, 김민 깜짝투… KT, 갈 길 바쁜 롯데에 '고춧가루'


발행일 발행일 : 2018.10.11 / 스포츠 A28 면
 기고자 : 송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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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원정 더블헤더 싹쓸이… KIA, 롯데에 1.5게임차 5위

KT가 롯데와의 더블헤더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최하위에서 다시 탈출했다. KT는 10일 사직 원정 더블헤더에서 1차전을 10대1, 2차전을 7대0으로 이겼다. 두 경기에 나선 선발투수진의 호투로 최근 물오른 롯데 방망이에 단 1점만 내줬다.

1차전에선 59일 만에 선발 등판한 고영표의 '부활투'가 빛났다. 고영표는 롯데 타선을 상대로 5이닝 동안 볼넷 없이 2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올 시즌 평균 자책이 5.13인 고영표는 이날까지 롯데전 3승1패, 평균자책 2.00으로 가장 강한 모습을 보였다. 2차전에선 신인 김민(19)의 '깜짝투'가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김민은 2차전에서 7이닝 4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4승째를 올렸다. 김민은 "아버지 생신인데 큰 선물을 안겨 드린 거 같아 기쁘다. 더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털어놨다. KT의 거물 신인 타자 강백호는 1차전에서 8회 시즌 29호 대포를 터뜨려 박재홍이 1996년 현대 시절 세운 KBO리그 신인 최다 홈런(30개)에 1개 차로 다가섰다. KT는 NC에 1게임 앞선 9위로 올라섰다.

KIA는 광주 홈경기에서 한화를 6대1로 꺾고 롯데에 다시 1.5게임 차로 앞서나갔다. SK는 잠실서 두산을 12대5로 누르고 2위를 확정, 6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SK 제이미 로맥은 이날 42·43호 홈런을 터뜨리며 홈런 1위 김재환(두산·44개)을 1개 차로 추격했다.

KBO는 이날 포스트시즌 경기 일정을 확정했다. 4~5위가 맞붙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오는 16일 열린다. 준플레이오프는 19일, 플레이오프는 27일부터 시작한다. 둘 다 5전 3선승제다.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는 11월 4일 개막한다.

 
기고자 : 송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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