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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나눔재단·GKL재단, 인도네시아 돕기 나서


발행일 발행일 : 2018.10.11 / 사회 A16 면
 기고자 : 박세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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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성금 6억 모여… 유니세프위원회도 동참 계획

강진·쓰나미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지난 8일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중소기업중앙회 출연기관으로 국내뿐 아니라 라오스 댐 붕괴 사고 등 국제 구호 활동에 꾸준히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자회사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 공인법인 GKL사회공헌재단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 3000만원을 지원했다.

본지와 함께 모금 운동을 벌이는 대한적십자사에는 10일까지 성금 6억3583만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는 2억333만원이 모였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이 1억1283만원을 전달했고,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김광수·김재숙 부부가 1100만원을 전달했다. 굿네이버스에는 1584명의 후원자가 4033여만원을 보내왔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는 3억2036만원이 들어왔다. 김종량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이 1000만원, 기업은행이 3억원을 초록우산을 통해 보냈다.

한편 UN 산하 국제 구호 단체인 유니세프한국위원회도 본지 성금 모금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초록우산어린이재단(1588-1940), 사회복지공동모금회(02-6262-3084), 대한적십자사(1577-8179), 굿네이버스(02-6717-4000), 유니세프한국위원회(02-737-1004)

 
기고자 : 박세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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