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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新手 등장


발행일 발행일 : 2019.01.11 / TV B7 면
 기고자 : 이홍렬 바둑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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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준결승 제3국 <흑 6집반 공제·각 3시간>

白 박정환 九단 / 黑 판팅위 九단

〈제2보〉
(18~24)=박정환(26)과 판팅위(范廷鈺·23)의 첫 만남은 2013년 제7회 잉씨배 결승 5번기 때 이뤄졌다. 판팅위가 3승 1패의 전적으로 우승, 세계 최고 상금(40만달러)을 획득하며 박정환의 천적으로 떠올랐다. 지난 연말 농심배 때는 거꾸로 한국 최종 주자 박정환이 7연승을 질주하던 중국 1번 주자 판팅위의 '원맨쇼' 야심을 분쇄했다. 통산 전적은 쌍방 6승 6패. 12판 중 계가까지 간 바둑은 단 한 판이었을 만큼 매번 살벌했다.

18은 신수. 이 수로는 참고 1도 1 이하 13까지가 보통이다. 5로 참고 2도 5에 젖혀 23까지 바꿔치는 정석도 있다(지금 국면에선 21의 축이 성립하지 않아 택할 수 없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이 참고 3도 3으로 호구 치는 수를 들고나와 실험 중이다. 8의 단수 때 백은 손을 빼고 큰 곳으로 갈 수 있다.

실전에선 23까지, 큰 충돌 없이 각자 자기 길을 가는 형태로 일단락됐다. 흑의 실리가 돋보이지만 백도 외벽을 쌓고 선수를 뽑아 불만이 없어 보인다. 신수의 선악은 앞으로의 진행에서 판가름 날 것이다. 박정환의 다음 선택은 24 침입. 요즘엔 삼삼을 보고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 흑은 어느 방향에서 막아야 할까.

 
기고자 : 이홍렬 바둑전문기자
장르 : 고정물
본문자수 : 692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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