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로고 뉴스 메뉴 스포츠 메뉴 핫이슈 메뉴 포토 메뉴 커뮤니티 메뉴 매거진 메뉴
아카이브 제목
   
날짜별 신문보기
구분선
   검색 및 이용방법
구분선
   PDF 이용안내
구분선
   FAQ
구분선
무료이용신청
아크로뱃리더
구분선
   인물정보
구분선
   오늘의역사
구분선
Home > 검색목록
    ▷ 90년이후 : Text, PDF보기   ▷ 45~89년 : PDF보기   ▷ 20~40년 : 기사원문서비스

LG화학의 中 배터리공장 베팅


발행일 발행일 : 2019.01.11 / 경제 B4 면
 기고자 : 신은진 기자
 
지면PDF보기 종이신문보기
지면PDF보기

1조2000억 들여 난징공장 증설, 아시아·세계 수출기지로 육성

LG화학은 10일 "중국 난징(南京) 배터리 생산공장 증설을 위해 총 1조20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중국 난징 신장(新疆) 경제개발구에 위치한 전기차 배터리 1공장과 소형 배터리 공장에 2020년까지 각각 6000억원씩을 투자하기로 했다.

LG화학은 앞서 9일 난징 쉬안우(玄武) 호텔에서 김종현 전지사업본부장(사장)과 난징시의 란샤오민 시장, 장위에지엔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투자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LG화학은 대규모 투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전기차용 파우치 배터리를 비롯해 전기자전거와 전기스쿠터 등 LEV(경량전기이동수단), 전동공구, 무선청소기 등에 탑재되는 원통형 배터리의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시장조사 업체인 B3에 따르면 원통형 배터리의 글로벌 수요는 2015년 23억 개에서 올해는 60억 개로 늘어난다. 김종현 사장은 "이번 증설을 통해 전기차뿐만 아니라 경량전기이동수단, 전동공구 등 새로 부상하는 분야에서도 세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면서 "난징에 있는 3개의 배터리 공장을 아시아와 세계 수출 기지로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화학은 난징 신장 경제개발구의 2개 배터리 공장 외에도 빈장 경제개발구에 지난해 10월부터 전기차 배터리 2공장을 건설 중이다.



 
기고자 : 신은진 기자
본문자수 : 682
표/그림/사진 유무 : 없음
 
 
인쇄 버튼    위로가기+


기사검색로고
 
 
              
구분선
 
   
구분선
발행일

    예) 20050101, 200501, 2005
구분선
목록보기   
 
구분선
기사검색버튼 검색조건지우기버튼
조선일보로고
    Copyright (c) 2003 The Chosunilbo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