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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홍 GS칼텍스 사장 "답은 현장에 있다"


발행일 발행일 : 2019.01.11 / 경제 B4 면
 기고자 : 전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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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후 잇따라 연구소·공장 방문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 우리만의 핵심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질적 성장에 힘써 달라."

지난 2일 GS칼텍스 대표이사에 취임한 허세홍(50) 사장이 연구소·공장을 잇달아 방문하면서 본격적인 경영 활동에 나서고 있다. 허 사장은 GS그룹과 LG그룹 공동 창업주인 고(故) 허만정 회장의 증손자이자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의 장남이다. GS칼텍스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사업 육성을 이끌고 있다.

허 사장은 10일 대전 기술연구소를 방문해 "고부가 화학·소재 등 미래 성장 사업 기술 확보와 사업화를 위한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핵심 경쟁력을 갖춰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경영 기조 달성을 위한 실행의 모든 중심에는 사람이 있고, 구성원 간 소통을 통해 결실을 볼 수 있다"며 "언제든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1998년 세운 대전 기술연구소는 GS칼텍스 주력 사업인 석유제품과 관련 신제품, 고부가 복합소재·바이오케미칼 분야 등에서 기술개발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허 사장은 11일 전남 여수공장을 찾는다. 여수공장은 원유 정제 능력 하루 80만 배럴, 국내 최대 규모인 27만4000배럴의 고도화 처리(원유 정제 과정에 나오는 값싼 중질유를 재처리해 부가가치 높은 석유제품을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석유화학 분야에서도 올해 착공 예정인 올레핀생산시설(MFC)이 2021년 완공되면 새롭게 에틸렌 70만t, 폴리에틸렌 50만t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허 사장은 여수 공장에서 MFC 건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건설 과정에서 직원들의 안전 관리를 당부할 방침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허 사장이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첫 행보로 기술연구소와 여수공장을 방문한 것은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해 MFC 건설투자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미래 성장 동력 기술 발굴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 사장은 오는 22~25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도 참석해 세계적인 석학들과 만나 새로운 사업 기회도 구상할 예정이다. 허 사장은 2008년 세계경제포럼이 선정한 차세대 지도자 '영 글로벌 리더'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기고자 : 전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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