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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를 읽고] 도 넘은 내부 고발자 인격 살인 외


발행일 발행일 : 2019.01.11 / 여론/독자 A28 면
 기고자 : 이길식·대전 서구 류강하·경북 상주시 권윤현·대구 동구 윤기홍·충북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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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은 내부 고발자 인격 살인

〈손혜원, 내부 폭로 신재민 향해 끝없는 악담〉(1월 5일 A5면)을 보면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부의 비상식적인 정책 결정을 고발한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을 향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인격 살인에 가까운 발언을 했다. 국민이 뽑아준 국회의원이 맞는지 의심스러웠다. 신 전 사무관이 아무리 정권의 입맛에 맞지 않는 쓴소리를 했다고 해서 무작정 악담을 하기 전 고발 내용이 무엇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순서다. 공익 보호자는 각종 위협과 위험에 시달리지 않도록 폭넓게 보호되어야 한다.  /이길식·대전 서구

'空約'에 불과했던 '광화문 대통령'

〈바람만 잔뜩 잡고… '광화문 대통령' 없던 일로〉(1월 5일 A6면)를 읽었다.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 정부 청사로 이전해 북악산과 청와대를 시민 휴식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대선 공약을 진정으로 믿었던 사람이 얼마나 됐을까. 필자는 처음부터 실행이 어렵다고 보았다. 광화문시대위원회는 경호와 의전 문제 때문이라고 했는데, 대선 당시와 현 여건이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는데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고 있다. 대선 당시 이런 걸 모르고 공약으로 추진했다면 무능한 것이고, 알면서도 공약으로 체택했다면 국민을 속인 것이 된다.  /류강하·경북 상주시

'줄 서기 매너' 정착시켜야

〈맛집에 몰린 손님… 韓·日 줄 서는 모습은 달랐다〉(1월 9일 A12면)에 실린 한국인과 일본인들의 줄 서는 모습이 너무 대조적이어서 놀랐다. 일본인들은 사람이 다닐 수 있도록 담벼락에 붙어 질서정연하게 줄을 서는 반면, 한국인들은 통행은 아랑곳하지 않고 인도 한복판을 차지하고 있었다. 우리의 국민 행복지수가 세계적으로 하위권인 것은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심 때문이다. 무엇보다 배려와 겸손함이 부족하다. 남을 배려하고 겸손한 사람은 자신뿐 아니라 타인에게도 행복을 준다.  /권윤현·대구 동구

경제 나쁜데 언론 탓만 하는 대통령

〈경제 잘되는데 보도가 안 된다는 문 대통령〉(1월 3일 사설)을 읽고 답답했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로 정책으로 내수가 얼어붙고 기업 투자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언론 탓만 하고 있다. 경제가 잘되고 있는데 언론이 왜곡 보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부는 경제 현장의 어려움은 모른 채 말로만 '기업 투자' '일자리 창출'을 외치고 있다. 기업의 기(氣)를 살려야 수출도 늘고 기업도 살고 일자리도 만들어진다는 것을 빨리 깨달아야 한다.  /윤기홍·충북 청주시

 
기고자 : 이길식·대전 서구 류강하·경북 상주시 권윤현·대구 동구 윤기홍·충북 청주시
장르 : 고정물
본문자수 : 1358
표/그림/사진 유무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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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20050101, 2005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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