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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Watch] 북·미 정상회담 확정소식 호재로 작용할까


발행일 발행일 : 2019.02.11 / 경제 B5 면
 기고자 : 정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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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주식시장 움직임 역시 국제 정세 변동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특히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긴장감이 팽팽하다. 당초 협상 마감 기한이었던 3월 1일 전까지 타결될 가능성은 작아졌다. 하지만 증권가에선 2월에 미·중 정상회담이 무산됐다고 해서 크게 걱정할 만한 문제는 아니라는 낙관론이 우세하다. 김유겸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미·중 정상회담은 북·미 정상회담 일정에 따른 순연일 가능성이 높다"며 "중국의 경기 둔화 가속화와 미국 재계의 타결 요구 등을 감안하면 무역 분쟁은 가까운 시점에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오는 14~15일 중국 베이징을 찾아 고위급 회담을 연다.

국내 증시에선 2차 북·미 정상회담 확정 소식이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북·미 정상회담과 양호한 미국 기업 실적, 미 연방준비제도의 완화적 태도 등이 이번 주 국내 증시 상승 요인"이라고 했다.

다만 유로존 경기 하락세가 당초 예상보다 빠르다는 점은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박희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특히 독일의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주 발표될 유로존의 작년 4분기 GDP(국내총생산)가 반등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슈 역시 계속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자극하고 있다. 영국 하원이 이번 주 브렉시트 합의안에 대한 두 번째 승인 투표를 진행한다는 소식이 있지만 이달 말로 또다시 연기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표] 이번 주 국내외 주요 경제 지표 일정

 
기고자 : 정경화 기자
장르 : 고정물
본문자수 : 824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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