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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오늘의 숫자] 7680


발행일 발행일 : 2019.02.11 / 특집 A25 면
 기고자 : 양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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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전자가 올해 안에 '8K' TV를 60국에서 출시하겠다고 발표했어요. TV·스마트폰·카메라 등이 화질의 우수성을 홍보하면서 '4K' '8K'라고 하는데 어떤 의미일까요.

4K, 8K는 각각 4000, 8000을 뜻해요. 4K TV는 화면 가로줄마다 화소(畵素·색을 표현하는 점)가 3840개 들어가고, 8K TV는 화소가 7680개 들어갑니다. 이를 반올림하고 거기에 숫자 1000을 뜻하는 K(kilo)를 붙인 거예요.

TV 크기는 같은데 화소가 더 많으면 화질이 좋겠죠. 흔히 8K는 화질이 4K보다 4배 더 좋다고 합니다. 8K 화소는 3300만개(가로 7680×세로 4320)로 화소가 830만개인 4K(3840×2160)의 4배라서죠.

자잘한 점을 모아서 화면을 표현해내는 아이디어는 미술계에서 나왔어요. 프랑스 신인상주의 화가 조르주 쇠라(1859~1891)가 주인공입니다. 그는 점을 찍어서 그림을 그리는 '점묘법'을 처음 썼죠. 가까이서 보면 점이지만 멀리 떨어지면 그림으로 보이는 원리인데 TV와 스마트폰도 마찬가지입니다.

 
기고자 : 양지호 기자
장르 : 고정물
본문자수 : 551
표/그림/사진 유무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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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20050101, 2005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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