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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단거리도 '금빛 질주'


발행일 발행일 : 2019.02.11 / 스포츠 A29 면
 기고자 : 윤동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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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500m 월드컵 5차 임효준 이어 6차 대회선 황대헌이 1위 올라

황대헌(20·한국체대)이 10일 2018~ 2019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이탈리아 토리노월드컵 6차 대회 남자부 500m 1차 결선에서 41초128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3일 독일 드레스덴 5차 대회 500m에서 임효준(23·한국체대)에 이어 은메달을 따낸 지 일주일 만이다. 황대헌이 이 대회 500m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남녀 모두 세계 최강을 자부하는 한국 쇼트트랙이 그동안 월드컵 메달을 집중적으로 수집한 것은 1000, 1500m와 계주 종목이다. 500m는 좀처럼 넘기 힘든 벽이었다. 특히 몇 년 전만 해도 한국·중국·캐나다의 3강 체제였던 쇼트트랙이 최근 헝가리, 네덜란드, 러시아의 급상승세로 춘추전국시대 양상을 띠면서 메달 캐기가 더 어려워졌다. 그런 가운데 한국 남자대표팀은 5차 월드컵 임효준에 이어 6차 대회에서 황대헌이 500m 트라우마를 깨는 데 성공했다.

남자 1500m에서는 김건우(21·한국체대)가 2분12초823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김건우는 3·5차 대회(4차 대회 취소)에 이어 6회 대회 1500m 우승으로 이 종목 최강자 자리를 굳혔다. 김건우와 함께 출전한 홍경환(20·한국체대)이 은메달을 땄다.

여자 1500m 결선에서는 김지유(20·콜핑)가 네덜란드의 수잔 슐팅에 이어 2위로 골인했다. 심석희(22·한국체대)와 최민정(21·성남시청)은 준결선에서 탈락했다.

 
기고자 : 윤동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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