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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前특감반원) "靑, 드루킹 수사상황 파악 지시"


발행일 발행일 : 2019.02.11 / 종합 A1 면
 기고자 : 이슬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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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감반장, 특검에 제출된 USB 내용 파악 시킨 뒤 보고 받아"

청와대가 작년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당시 특별감찰반을 통해 특검의 수사 진행 내용을 파악하도록 해 보고받았다는 의혹이 10일 제기됐다. 특감반 출신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인걸 전 청와대 특감반장이 2018년 7월 25일 오전 11시 11분 나를 포함해 검찰 수사관 출신 특감반원 4명이 있는 텔레그램 단체방에 '드루킹(김동원씨)이 60GB 분량의 USB(이동식 저장장치)를 특검에 제출했다'는 언론 기사 링크를 올리면서 '이것이 맞는지' 'USB에 대략 어떤 내용 있는지 알아보면 좋겠는데'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확히 13분 후인 오전 11시 24분 박모 특감반원이 내용을 알아본 뒤 텔레그램 방에 'USB 제출은 사실이고, 김경수 경남지사와의 메신저 내용이 포함(돼 있다). 댓글 조작 과정(을 다룬) 문건'이라고 보고했다"고 했다.

특감반은 현직 고위 공직자와 공공기관장 및 임원, 대통령 친·인척에 대한 비리 감찰 활동을 하게 돼 있다. 그런데 그 권한 범위를 넘어 특검 수사 진행 상황을 파악하도록 하고, 실제 보고까지 받았다는 것이다. 청와대는 "검찰 수사를 지켜보겠다"며 별도 입장을 내지 않았다. 기사 A6면

 
기고자 : 이슬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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