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로고 뉴스 메뉴 스포츠 메뉴 핫이슈 메뉴 포토 메뉴 커뮤니티 메뉴 매거진 메뉴
아카이브 제목
   
날짜별 신문보기
구분선
   검색 및 이용방법
구분선
   PDF 이용안내
구분선
   FAQ
구분선
무료이용신청
아크로뱃리더
구분선
   인물정보
구분선
   오늘의역사
구분선
Home > 검색목록
    ▷ 90년이후 : Text, PDF보기   ▷ 45~89년 : PDF보기   ▷ 20~40년 : 기사원문서비스

조선업 생산능력, 10년전 수준


발행일 발행일 : 2019.02.11 / 경제 B6 면
 기고자 : 신은진 기자
 
지면PDF보기 종이신문보기
지면PDF보기

과잉설비 조정해 가동률은 상승

수년간 계속된 설비·인력 구조조정 영향으로 우리나라 조선업 생산능력이 10년 전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과잉 설비가 줄고, 선박 수주가 조금씩 살아나면서 가동률은 3년 만에 소폭 올랐다.

10일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선박·보트건조업 생산능력지수(2015년=100)는 69.2로 전년(83.4)보다 17% 하락했다.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81년 이후 최대 낙폭이다. 생산능력지수는 인력·설비·조업 시간 등이 정상적으로 생산에 투입되는 상황에서 달성할 수 있는 최대 생산량을 뜻한다.

선박·보트건조업 생산능력지수는 글로벌 조선업 침체로 구조조정이 본격화한 2015년 이후 4년째 하락하면서 2007년(71.4) 수준까지 떨어졌다. 생산능력이 쪼그라들면서 지난해 선박·보트건조업 생산지수도 2000년(51.9) 이후 가장 낮은 56.4로 떨어졌다.

다만 생산능력 대비 생산을 뜻하는 가동률 지수는 지난해 71.5를 기록하면서 전년(70.7)보다 소폭 상승했다. 구조조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LNG선을 중심으로 수주가 조금씩 늘면서 우리나라 조선업의 반등 신호로 해석된다. 지난해 우리 조선사는 LNG선 수주를 독식하면서 중국을 제치고 7년 만에 국가별 수주 1위를 탈환했다. 업계 관계자는 "과잉 설비가 조정되면서 가동률은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기고자 : 신은진 기자
본문자수 : 674
표/그림/사진 유무 : 없음
 
 
인쇄 버튼    위로가기+


기사검색로고
 
 
              
구분선
 
   
구분선
발행일

    예) 20050101, 200501, 2005
구분선
목록보기   
 
구분선
기사검색버튼 검색조건지우기버튼
조선일보로고
    Copyright (c) 2003 The Chosunilbo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