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로고 뉴스 메뉴 스포츠 메뉴 핫이슈 메뉴 포토 메뉴 커뮤니티 메뉴 매거진 메뉴
아카이브 제목
   
날짜별 신문보기
구분선
   검색 및 이용방법
구분선
   PDF 이용안내
구분선
   FAQ
구분선
무료이용신청
아크로뱃리더
구분선
   인물정보
구분선
   오늘의역사
구분선
Home > 검색목록
    ▷ 90년이후 : Text, PDF보기   ▷ 45~89년 : PDF보기   ▷ 20~40년 : 기사원문서비스

[제23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非常 수단


발행일 발행일 : 2019.02.11 / TV B7 면
 기고자 : 이홍렬 바둑전문기자
 
지면PDF보기 종이신문보기
지면PDF보기

준결승 제1국 <흑 6집반 공제·각 3시간>
白 양딩신 七단 / 黑 신민준 九단

〈제5보〉(49~63)=98년생 양딩신과 한 살 아래 99년생인 신민준은 앞으로 평생 동안 수없이 마주칠 것이다. 이 바둑 이전 두 기사의 대국은 2015년 딱 한 번 이루어졌었다. LG배 20주년 기념 챌린저스컵 4강서 격돌해 양딩신이 승리했다. 당시 신민준은 셰얼하오와 오유진을, 양딩신은 아마추어 대표와 무쓰우라(일본)를 각각 꺾고 4강에 올랐었다. 우승은 결승서 양딩신을 물리친 변상일에게 돌아갔다.

백이 △로 압박해 온 상황. 이 형태에선 무조건 참고 1도 1로 뻗는 게 법수로 돼 있지만, 지금 그렇게 두었다간 장대말로 쫓기면서 좌변을 통째로 내주게 될 것이 뻔하다. 신민준이 9분에 걸친 숙고 끝에 들고 나온 비상책은 49의 침입이었다. 55를 선수(先手)로 두고 안형을 만든 것이 흑의 자랑. 그러나 이 장면에서 백이 반발할 수도 있었다.

56으로 참고 2도 8까지 흑을 미생마(未生馬)로 만들어 추격하는 것. 아무튼 61까지 일단 흑의 타개가 성공했다. 흑 '가'가 ▲ 두 점의 연결을 보는 선수여서 이 흑은 살아있다. 하지만 다시 선수를 잡은 백은 62의 협공을 편다. 63은 신민준이 무려 17분의 장고 끝에 선택한 '2차 비상책'. 어떤 수단을 노리고 있을까.

 
기고자 : 이홍렬 바둑전문기자
장르 : 고정물
본문자수 : 626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인쇄 버튼    위로가기+


기사검색로고
 
 
              
구분선
 
   
구분선
발행일

    예) 20050101, 200501, 2005
구분선
목록보기   
 
구분선
기사검색버튼 검색조건지우기버튼
조선일보로고
    Copyright (c) 2003 The Chosunilbo All rights reserved.
    Contact Us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