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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새로받는 사람, 지난달 가장 많았다


발행일 발행일 : 2019.02.11 / 사회 A14 면
 기고자 : 최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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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만1000명… 2013년이후 최대
1월 지급액도 6256억 역대 최고

지난 1월 일자리를 잃어 구직급여 수령자 대열에 새로 들어선 실직자가 17만1000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노동부가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이후 최대다. 경기 침체가 가팔라지면서 고용보험 등 4대 보험에 가입된 비교적 '괜찮은 일자리'에서도 실직자가 대거 늘어나고 있다는 뜻이다.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은 건설업에서 가장 많이 늘었고, 자동차 등 구조조정 업종이 늘어가는 제조업 등에서도 크게 늘었다. 1월 실업급여 지급액도 6256억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달 실업급여를 받아간 사람은 총 46만6000명에 달한다.

이런 가운데 고용보험에 가입한 피보험자 수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달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1330만8000명으로 작년 1월보다 50만명이나 늘어났다. 2012년2월 이후 83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다. 서비스업에서 47만6000명이나 늘어 95% 이상을 차지했다.

조준모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는 "고용보험 가입자가 늘어나는 건 정부가 가입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일자리 안정 자금을 받기 위한 조건으로 내걸었기 때문이지 일자리가 많아졌기 때문으로 보긴 어렵다"며 "반면 구직급여 신청자가 늘어난 건 실제로 고용 상황이 안 좋아 실직자가 늘어났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기고자 : 최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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