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선 산본역과 대야미역 사이에 도장역〈조감도〉이 신설된다.
군포시는 15일 철도청과 함께 산본신도시 4·5단지 주변에 도장역을 신설하기로 하고
17일 기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도장역은 총사업비 90억원을 들여 내년 말까지 연면적 1329㎡,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다.
부대시설로 11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장애인용 승강기 2대가 설치된다.
산본신도시 4·5단지는 13∼19평형대의 영구임대아파트가 밀집돼 주차난으로 자가용
이용이 불편하고, 산본역까지 버스를 타고 나가야 해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이
많다는 민원이 제기돼 군포시가 99년 사업비를 분담하기로 철도청과 협약을 맺고
신규 전철역 건설을 추진해왔다.
/방현철기자
본문자수 : 302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