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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눈물」-「일요스페셜 」 선정
방송기자들이 뽑은 「97년 최고 tv 프로그램 」
    진성호

    발행일 : 1997.12.01 / 방송 / 38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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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담당기자들이 뽑은 「97년 최고 tv프로그램」에 kbs 1 「용의 눈물」(드라마)과 「일요스페셜」 <사진> (비드라마)이 각각 선정됐다. 13개 종합일간지, 스포츠지, 통신사 기자 44명이 참가한 투표에서 대선정국과 맞물려 화제를 모았던 역사드라마 「용의 눈물」은 1백41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구수한 서민풍 전개로 시선을 모은 kbs 2 주말극 「파랑새는 있다」(86점)가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송지나의 깊이있는 대사가 호평을 받은 sbs 수목드라마 「달팽이」(71점)가, 이어 mbc 주말극 「그대 그리고 나」(55점), mbc 특집극 「일곱개의 숟가락」(44점)이 4-5위에 올랐다.

    비드라마부문에선 북한 참상 보도 등으로 97년 방송대상을 수상한 「일요스페셜」(96점)이 가장 좋은 평가를 얻었다. 톡톡 튀는 개성있는 진행으로 인기를 모아온 sbs 「이홍렬쇼」(50점)가 2위를 차지했다. 이어 mbc 「pd수첩」(44점) kbs 2 「특종 비디오 저널」(39점), mbc 「출발 비디오 여행」(32점)순이었다.

    「최악의 프로그램」도 함께 조사했다. 드라마부문에선 mbc 미니시리즈 「예감」(98점)이 1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sbs 수목드라마 「모델」(90점), mbc 미니시리즈 「별은 내 가슴에」(64점), sbs 월화드라마 「여자」(44점), kbs 2 월화드라마 「스타」(26점)순으로 나쁘다는 평가를 받았다.

    비드라마 부문 최악으론 sbs 「생방송 한밤의 tv연예」(80점)가 1위에 올랐다. sbs 「토요 미스테리극장」(73점), sbs 「이주일의 투나잇쇼」(64점), sbs 「tv가요 20」(42점), kbs 2 「슈퍼선데이」(38점)가 선정됐다. < 진성호기자 >

    기고자 : 진성호
    장르 : 순위 고정물
    본문자수 : 685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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