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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투데이 부사장

로레인 시초우스키씨
"변하는 미디어 환경 독자요구에 맞춰 전자뉴스 집중투자"
    임정욱

    발행일 : 1996.04.20 / 기획 / 28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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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림정욱기자

    맥도널드 햄버거처럼 싸구려 신문이라는 뜻의 「맥페이퍼(mcpaper)」 조롱을 딛고 미국 최대 부수의 신문으로 성장한 「usa 투데이」. 이 신문의 화려한 색상편집과 눈에 띄는 사진, 간결한 문체 등은 인터넷 월드 와이드 웹(www)의 분위기에 딱 들어맞는다. 지난 76년 ap통신 기자로 출발, 80년 「usa 투데이」의 창간멤버로 들어와 지금은 「usa 투데이 인포메이션 네트워크」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로레인 시초우스키씨(42·여)와 인터넷 전자편지를 통해 디지털 신문사업에 관해 들어보았다.

    -「usa 투데이」가 디지털 신문사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독자의 요구에 따라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적응코자 했다. 지난 91년 수립한 특별 프로젝트의 하나가 전자적으로 뉴스를 독자에게 배달하자는 것이었다. 그 결과 94년 12월 「usa 투데이 인포메이션 네트워크」라는 새로운 사업부문이 탄생하게 됐다. 』

    -최근 미국 디지털 신문의 동향을 평가한다면.

    『대부분의 신문들이 디지털 신문을 시작했거나 시작할 계획이다. 하지만 대부분 소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 우리는 디지털신문에 큰 힘을 쏟고 있다. 현재 80명의 기자-프로그래머-비즈니스 스태프가 디지털 신문만들기에 전념하고 있다. 』

    -앞으로 유료화할 계획은 있는가. 디지털 신문이 수익성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광고주가 15개나 있다. 이와 함께 신문정보 데이터베이스 온라인 서비스를 유료로 시작할 계획도 있다. 핵심서비스를 유료화할 계획은 현재로서는 없다. 』

    기고자 : 임정욱
    장르 : 인터뷰
    본문자수 : 588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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