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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유시연 '앙코르! 탱고'

    김경은

    발행일 : 2011.06.02 / 문화 A2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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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탱고(Tango)다. 2002년 5월 아르헨티나 출신 작곡가 피아졸라(Piazzolla·1921~1992)의 탱고를 시작으로 소나타와 환상곡 등 매번 주제를 달리하며 색깔 있는 독주회를 열어온 바이올리니스트 유시연(44·숙명여대 교수·사진)이 '앙코르! 탱고'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테마콘서트 10주년 기념 콘서트다.

    이번에도 유시연은 첫 번째 테마콘서트 때 선보인 '리베르 탱고' '망각' '밀롱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탱고의 역사' 등 피아졸라의 명곡들을 다시 연주한다. 그중에서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는 피아니스트 박수진·첼리스트 최정주와 함께 피아노 트리오로 들려준다. 피아졸라가 바로크 시대 비발디(Vivaldi·1678~1741)의 작품 '사계'에서 영향을 받아 20세기 아르헨티나의 사계(四季)를 그려낸 곡이다. 첫 연주회와 달리 눈길을 끄는 것은 반도네온(소형 손풍금)과의 협연이다. '탱고의 역사' 중 '카페 1930'과 '나이트클럽 1960'을 반도네온 연주자 사토시 기타무라와 함께 선보인다.

    ▶앙코르! 탱고=7일 오후 8시 LG아트센터, (02)3436-5222
    기고자 : 김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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