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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와 함께 걷는 길] (1) 이 맛집, 전주영화제 스태프가 보장합니다

    최보윤

    발행일 : 2015.04.30 / 기타 E2 면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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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은 선물 같은 고장 전주. 전주국제영화제를 찾는 감독과 배우, 전주영화제 작품을 구성하는 프로그래머들, 스태프는 어디서 밥 먹을까? 영화제 홍보팀을 통해 이들이 즐겨 찾는 '맛집' 추천을 받았다. '꿀팁' 한 가지 더. 이번에 새로 시도되는 전주영화제 '야외 상영'도 눈여겨보자. 헬런 헌트가 주연과 연출을 겸한 '라이드', 매력적인 음악 영화인 '러덜리스', 스티븐 달드리의 신작 '트래쉬' 등 음악·스포츠·액션 영화가 5월 1일부터 6일까지 지프라운지 내 야외 상영장(전주종합경기장)에서 선보인다. 티켓 6000원. 홈페이지 (http://www.jiff.or.kr)

    조점례 남문 피순대집

    선지 넣어 만든 두툼한 피순대와 순대국밥을 즐길 수 있다. 남부시장 피순대의 원조격. 완산구 전동3가 2-198 (063)232-5006

    중앙시장 진미집

    연탄 돼지불고기와 김밥을 같이 싸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저렴한 가격대의 안주로 전주 시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간단한 음주를 위한 실내 포장마차에 가까운 분위기. 완산구 서노송동 655-14 (063)276-4020

    전일갑오

    '가게에서 파는 맥주'를 뜻하는 '가맥'집 전일갑오. '전일슈퍼'라고도 알려져있다. 외관상으론 허름한 수퍼처럼 보이지만 실내로 들어가면 난로 열로 구워진 황태구이와 저렴한 맥주를 즐기러 온 사람들로 낮이나 밤이나 북적거린다. 가맥집은 소주나 다른 주류 없이 문자 그대로 맥주만 파는 '가게맥주'집으로 전주 '가맥'집 중 가장 대표적이다. 완산구 경원동3가 13-12 (063)284-0793

    전라도음식이야기

    호남 동부 산악권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주재료로 계절에 맞는 요리를 선보이는 한정식집. 코스정식은 2·3·4인 기준으로 상차림당 5가지 가격대의 메뉴로 이루어져 있다. 단품요리도 있다. 덕진구 우아동2가 899-1 (063)244-4477

    삼백집(본점)

    날계란이 얹힌 콩나물 국밥과 '욕쟁이 할머니'의 구수한 입담으로 매우 잘 알려진 식당이다. 개업 이후 68년 동안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만화작가 허영만의 '식객'에서도 소개된 적이 있다. 서울, 대전 등 전국에 가맹점을 냈다. 주 메뉴인 국밥 외에도 비빔밥, 파전, 만두, 튀김 등을 맛볼 수 있다. 완산구 고사동 454-1 (063)284-2227

    채식 레스토랑 'Loving Hut' 효자점

    채식하는 관광객들에게 추천.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어떤 메뉴든 유기농 현미밥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우리밀 통밀빵과 비빔밥, 들깨탕, 칼국수 등도 맛있다. 완산구 강변로 120-1(한강아파트) 상가 104호 (063)224-8929
    기고자 : 최보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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