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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5년간 신재생에너지에 1조원 투자

창사 이래 매출 10조 첫 돌파
    이인열

    발행일 : 2016.02.25 / 경제 B6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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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24기의 원전(原電)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과 순익을 기록했다. 이 실적을 바탕으로 향후 5년간 신재생 에너지사업에 1조원을 투자하는 등 에너지 신산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

    조석〈사진〉 한수원 사장은 24일 "한수원이 작년에 매출 10조6000억원, 당기순이익 2조5000억원으로 각각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한수원이 매출 10조원을 넘긴 것은 창사 이후 처음이다.

    안정적인 원전 운전으로 전력 생산성을 크게 높인 게 주 요인이다. 2013년 6건이던 원전 정지(停止) 건수가 지난해 3건으로 줄었고, 그 결과 원전 이용률이 같은 기간 75.5%에서 85.3%로 상승한 것이다.

    조 사장은 "한수원은 '에너지 신산업실'을 신설해 에너지 신산업 10대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너지 신산업이란 ICT(정보통신기술) 등 다른 산업을 융합해 에너지 생산과 소비 효율성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새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산업을 말한다.


    기고자 : 이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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