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신문보기

가톨릭대 서울성모·여의도성모병원(원장 승기배) 개원 80주년 기념식이 11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렸다.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이사장인 염수정 추기경을 비롯해 박영식 가톨릭대 총장 신부, 강무일 가톨릭대 의료원장, 정의화 국회의장,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염 수정 추기경은 기념미사에서 "생명 존중과 가톨릭 정신에 기반을 둔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전문성으로 을 발휘해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고자 : 심현정
본문자수 : 262
표/그림/사진 유무 : 없음
웹편집 :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