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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봅시다] 여전한 막무가내 병문안, 이젠 좀 막자

    성현경

    발행일 : 2016.05.27 / 여론/독자 A33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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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메르스 사태로 전국에 비상이 걸린 지 벌써 1년이 되어간다. 그러나 막무가내 병문안은 여전하다고 한다. 목숨을 좌우하는 무서운 질병이 감기처럼 유행하도록 다시 방치하다니 한심스러운 일이다. 일부 병원을 제외하고는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느냐는 듯 대책이 없고 개선할 생각도 않는다. 보건 당국은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병문안 관련 규제를 시급히 도입해야 한다. 캠페인 정도로 기존 관행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 사스, 에볼라, 메르스 같은 전염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면회 시간, 인원, 출입구 등에 대한 기준을 만들어 엄격히 시행해야 한다.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제도 도입만이 낙후된 관행을 고칠 수 있다.

    성현경·경기 고양시
    기고자 : 성현경
    본문자수 :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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