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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리우 복싱경기 프로선수 참가 허용, 바보짓"

"아마추어 선수에게 혼쭐날 것"
    장민석

    발행일 : 2016.05.27 / 사람 A2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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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 복싱 헤비급 세계 챔피언 출신의 '핵 주먹' 마이크 타이슨(50·미국)이 올해 리우올림픽에 프로 선수들의 참가를 허용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바보 같다"며 비난했다.

    타이슨은 지난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복싱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해 "몇몇 프로 선수들은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혼쭐이 날 것"이라며 "내가 뛰었던 1980년대에도 챔피언들을 꺾을 만한 아마추어 실력자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아마추어 선수들의 가공할 스피드에 프로 복서들이 적응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리우 올림픽 복싱 경기는 처음으로 헤드기어를 착용하지 않고 치러진다. 국제복싱연맹 (AIBA)은 오는 6월 총회에서 프로 복서들의 올림픽 참가 허용 여부를 결정한다. 복싱은 그동안 프로의 올림픽 출전을 허용하지 않는 유일한 종목으로 남아 있었다.

    기고자 : 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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