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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통일의 시작입니다] 롯데제과 김용수 대표·임직원 등 714명 동참

"따뜻한 마음이 北에 전달되길"
    채성진

    발행일 : 2016.05.27 / 기획 A31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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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수 롯데제과 대표와 임직원 등 714명이 26일 통일나눔펀드에 동참했다. 김 대표와 지방 공장, 해외 주재 임원 등 26명이 정기 기부를 약정했고, 본사와 각 지역 영업사원들도 참여했다.

    김 대표는 "롯데제과는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벌여왔다"며 "이번 통일나눔펀드를 통해 북한 동포들과 어린이들에게 롯데제과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통일은 식품업계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갈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며 "많은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귀한 정성이 통일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했다.

    박종민 대리는 "평북 선천에서 태어난 외할아버지는 살아생전 고향 땅을 밟아보겠다는 소원을 끝내 이루지 못하고 눈을 감으셨다"며 "통일나눔펀드를 계기로 남과 북이 다시 소통해 모든 이산가족이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규상 혁신팀장은 "통일나눔펀드 기부를 시작하자 많은 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며 "모두의 가슴속에 깃들어 있는 통일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기고자 : 채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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