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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개발한 '뉴스상식시험(뉴스 테스트·News Test)'이 오는 3월 25일(토) 첫 시험을 치릅니다. 뉴스 테스트는 1등 신문 조선일보가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지표로 다양한 분야의 뉴스 상식 수준을 재는 국내 최초의 뉴스 상식 검정 시험입니다. 뉴스 상식 분야의 토플이라 할 수 있는 뉴스 테스트는 이 시대 누구에게나 필요한 지혜와 식견이 압축적으로 담겨 있는 신문 기사 이해력과 응용력 높이기가 목표입니다. 일본에서는 마이니치신문사가 실시하는 '뉴스 시사 능력 검정 시험'에 다양한 연령층이 연간 5만명 이상 응시하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걸러지지 않은 정보가 넘쳐나면서 뉴스를 올바르게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뉴스 테스트는 진학과 취업, 승진 평가 등 대학과 기업에서 우수 인재 발굴의 가늠자로 활용될 것입니다. 최근 6개월 내 언론에 보도된 뉴스를 중심으로 조선일보 편집국 일선 기자들이 출제합니다. 신청 기간은 3월 10일까지이며 응시 희망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선착순 신청 100명에게 '조선일보 시사 이슈 토론' 서적을 무료로 드립니다.
▲시험 일시 : 2017년 3월 25일(토)
▲신청 기간: 2017년 1월 31일~3월 10일
▲응시 대상: 연령·학력 제한 없음
▲시험 장소: 서울 진선여중·서울여중
▲응시료: 3만원(5인 이상 단체 및 19세 미만 개인 2만5000원)
▲접수: 뉴스 테스트 홈페이지(newstest.chosun.com)
▲문의: (02)724-6028~9
[뉴지엄에서 펼쳐지는 고학년 대상 프리미엄 프로그램]
국내 최고의 신문·방송 복합 미디어 체험 공간인 조선일보 뉴지엄에서 기자 체험과 NIE(신문활용교육) 수업을 함께 체험하는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체험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신문과 방송 기자가 하는 일을 직접 해보고 신문 지면을 활용한 NIE 수업을 들으며 사회 현상을 보는 눈을 키웁니다. 프리미엄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NIE 수업은 조선일보에서 양성한 지도사가 진행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지엄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장소: 서울 동작구 흑석동 뉴지엄
▲대상: 초등 3~6학년
▲일시: 2017년 2월 11일 토요일 14~17시
▲참가비: 2만원
▲홈페이지: newseum.chosun.com
▲신청: (02)3280-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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