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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주춤 이재명 "포기는 없다"

"안희정 급부상… 판 커져 즐거워, 중학생때부터 근로기준법 교육"
    원선우

    발행일 : 2017.02.04 / 종합 A8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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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성남시장은 3일 "중학교 교과과정에 근로기준법 교육을 신설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저임금 미준수, 임금 미지급 등 불합리한 처우나 횡포에 일방적으로 당하지 않으려면 청소년 시기부터 근로기준법에 대한 지식을 알고 있어야 한다"며 이같은 글을 올렸다.

    이 시장은 이날 부산을 방문했다. 그는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경선에서 이길 자신이 있다"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처럼 중도 하차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반 전 총장 불출마 선언 이후 경쟁자인 안희정 충남지사의 부상(浮上)에 대해선 "안 지사 지지율이 최근에 많이 올라가서 주변에서 저보고 '스트레스 쌓이지 않느냐' 묻는데, 저는 즐겁다"며 "안 지사의 지지가 올라가면 판이 커지는 것이고 민주당 경선의 역동성 또한 커지는 것"이라고 했다.


    기고자 : 원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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