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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등 남해안 일부 굴서 노로바이러스 검출

생식용 판매금지… 조리용은 유통
    곽래건

    발행일 : 2017.02.04 / 사회 A11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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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굴 산지인 경남 통영·거제·고성 일부 지역에서 생산된 굴에서 노로(Noro)바이러스가 검출돼 정부가 해당 지역에 생식(生食)용 굴 판매를 당분간 금지키로 했다. 통영산(産)은 절반 정도, 거제와 고성에서 생산되는 굴은 모두 해당된다.

    해양수산부는 3일 "이 지역들에서 생산된 굴은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생식용이 아닌 '가열·조리용'으로만 유통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장염과 식중독 등을 일으킬 수 있지만 섭씨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익히면 안전엔 문제가 없다. 해수부의 이번 조치는 지난달 서울의 한 롯데마트 빅마켓에서 이 지역에서 생산된 굴을 사서 먹은 일가족 10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고, 해당 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데 따른 것이다.


    기고자 : 곽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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