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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는, 공 던져 받거나 잡고 뛰어… 최대 4번에 10야드 전진해야

    강호철

    발행일 : 2017.02.04 / 스포츠 A2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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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식축구는 15분씩 4쿼터로 진행된다. 공격과 수비 팀 모두 11명이 그라운드에 나선다.

    공격의 기본 원칙은 '최대 4번 플레이로 10야드를 전진하는 것'이다. 몇 번째 플레이든 10야드 목표를 이루면 그 지점에서 다시 4번의 공격권을 갖는다. 3차례 공격에도 10야드 전진을 못하면 네 번째엔 보통 상대 진영으로 공을 멀리 차 보내는 '펀트(punt)'로 공격권을 넘긴다. 정상 공격을 하다 실패하면 바로 그 지점에서 공격권을 내주는 위험 부담 때문이다.

    공격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공을 들고 달리는 러싱(rushing)과 상대 진영으로 달려가다 패스를 받는 리시빙(receiving)이다. 수비팀은 태클로 공을 가진 선수를 쓰러뜨리거나 패스를 중간 차단하는 방법으로 공격을 저지한다.

    상대 진영의 맨 끝인 '엔드존(End Zone)'을 점령하면 득점이다. 상대 엔드존으로 공을 갖고 들어가거나 엔드존에서 패스를 받으면 터치다운으로 6점을 얻고 1점짜리 보너스 킥 기회를 얻는다. 보너스 킥 대신 엔드존에서 2야드 떨어진 지점에서 다시 공격해 엔드존으로 들어가면 2점이다. 세 번째 공격까지 10야드 전진을 못했지만, 상대 엔드존과 가까울 경우(보통 상대 진영 35야드 이내)엔 필드골(공을 차서 상대 골대 사이로 넘기는 것)로 3점을 노린다.

    기고자 : 강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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