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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북한 혁명 예술가의 활약

TV조선 '모란봉 클럽' 밤 11시
    최수현

    발행일 : 2017.02.04 / TV A20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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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은 4일 밤 11시 탈북민들이 출연하는 토크쇼 '모란봉클럽'을 방송한다. '북한 선전 선동의 핵심, 혁명 예술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함경남도예술단 성악 배우 출신으로 5대 혁명 가극 중 하나인 '한 자위단원의 운명' 주인공으로 활동했던 김훈이 출연한다. 그는 "열여섯 살 때 노래 실력을 인정받아 예술단에 들어갔다"며 "김정일과 1년 이상 함께 작업하며 '한 자위단원의 운명'을 완성했다"고 말한다. 그는 "김정일은 건반 치는 손가락까지 직접 검열해 실수를 잡아냈다"며 "김정일은 음악을 듣고 연주자의 몇 번째 손가락이 굳었는지 알아낼 정도로 음악적 감각이 뛰어났다"고 전한다. 김훈은 '한 자위단원의 운명' 주제곡을 스튜디오에서 직접 부른다.

    조선작가동맹 소속 시인이었던 도명학은 "열일곱 살 때 쓴 수필이 김정일 눈에 들어 김일성종합대학에 가게 됐다"고 말한다.


    기고자 : 최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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