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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32%, 안희정 10%, 황교안 9%

한국갤럽 여론조사
    이옥진

    발행일 : 2017.02.04 / 종합 A6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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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대선 후보 지지율 32%를 기록했다. 다만 이는 지난 1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함께 놓고 조사한 것으로, 반 전 총장 불출마에 따른 영향은 정확히 반영되지 않았다.

    한국갤럽이 지난 1~2일 전국 성인 1003명을 조사해 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를 묻는 말에 문 전 대표의 선호도는 32%였다. 한 달 전 같은 조사 결과(29%)와 비교하면 3%포인트 오른 것이다. 문 전 대표의 뒤로 안희정 충남지사(10%)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9%)이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한 달 전과 비교해 안 지사는 7%포인트, 황 권한대행은 6%포인트 상승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과 이재명 성남시장은 각각 7% 지지율을 보였고, 이어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3%), 심상정 정의당 대표(0.6%),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0.5%) 순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1%, 새누리당 11%, 국민의당 10%, 바른정당 8%였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 수준에 표본 오차 ±3.1%포인트다.

    기고자 : 이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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