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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정 고군분투… KB스타즈 5위로

    임경업

    발행일 : 2017.02.07 / 스포츠 A2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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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농구 시즌 초반, KB스타즈의 강아정을 두고 '혹사 논란'이 나왔다. 개막 직전 오른 발목 인대가 끊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출전했기 때문이다. 안덕수 KB 감독을 향해 "무리하게 출전 시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 강아정과 감독 모두 "뛸 수 있어서 뛴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시즌 초반부터 하위권을 맴돌던 KB에 강아정은 꼭 필요한 존재였다. 부상 이후에도 꾸준한 강아정의 활약을 두고 팬들은 '에이스의 슬픈 숙명'이라고 위로했다.

    강아정의 고군분투는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빛을 보고 있다. 강아정은 6일 신한은행과의 청주 홈경기에서 주무기인 3점 3개를 포함해 22점을 넣는 활약으로 팀의 63대54 승리를 이끌었다. 신인 박지수가 8점 16리바운드로 골밑을 책임지며 도왔다.

    꾸준히 중위권과 격차를 좁혀왔던 KB는 이날 승리로 공동 5위(10승 17패)에 올라 플레이오프 진출권(3위)에 다가섰다. 리그 3위인 신한은행, KEB하나은행(11승)과의 승차는 1경기다.

    기고자 : 임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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