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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1국

    최규병

    발행일 : 2017.02.07 / 문화 A21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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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 저우루이양 九단·흑 당이페이 九단

    187수 끝, 흑 불계승


    간이 해설

    14는 선수라고 생각하고 둔 수지만 15의 협공이 보통이다. 15의 반발이 좋았다. 25까지는 이렇게 될 곳. 27은 당연하며 29, 30은 쌍방 기세다. 32는 5의 한 점을 확실히 제압하는 게 좋았다. 33, 35 수법이 강력해 47까지 흑이 기분 좋은 형세가 됐다. 70은 절대수였고 88은 최대한 버틴 수다. 97, 99가 최강으로 난전이 됐다. 106은 109 자리가 좋았을 듯. 110이 멋진 맥이었지만 평범한 111, 113이 좋아 백이 군색해졌다. 116은 궁여지책. 이 수로 117은 흑 116으로 백이 나쁘다. 117, 119 호수로 129까지 외길을 거쳐 좌하귀를 잡아선 흑의 대우세. 142로 변화를 구했지만 흑이 쉽게 마무리, 반면 20집 이상 차이를 벌렸다.

    최규병 九단

    기고자 : 최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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