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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바둑] 한국 기사 없는 결승전… 아쉬움 달래준 최정

LG배 기념행사로 열린 특별대국, 라이벌 중국 위즈잉에 黑 불계승

    발행일 : 2017.02.07 / 문화 A21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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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기사가 빠진 결승전의 아쉬움을 최정(21·사진)이 메워주었다. 최 7단은 5일 화성시 푸르미르 호텔서 LG배 기념행사로 열린 특별 대국에서 중국 위즈잉(於之瑩·21) 5단을 흑 불계로 꺾었다.

    두 기사는 한·중 여자 바둑계에서 각각 38개월, 16개월째 1인자 자리를 지켜오면서 세계 여자 바둑의 양강으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왔다.

    이 바둑은 제한시간 10분, 30초 초읽기 3회의 속기로 진행됐다. 이날 승리로 최정은 위즈잉과의 역대 전적서 7승 11패를 마크, 간격을 한 발 좁혔다. 이 대국과 동시에 화성시 초등학생 250여명이 참가한 바둑대잔치가 함께 열려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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