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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test 이렇게 출제됩니다

오는 3월 25일(토) 첫 시험을 치르는 조선일보 '뉴스 상식 시험'(뉴스 테스트)은 국내 최초의 뉴스 상식 검정 시험입니다. 평가 영역은 정치, 경제, 사회·정책, 산업·과학·IT, 국제, 문화·스포츠 등 여섯 분야에서 최근 6개월 내 언론 보도를 중심으로 조선일보 편집국 일선 기자들이 출제합니다. 분야별 15문항씩 총 90문항, 990점 만점으로 구성됩니다. 문항당 10점이 기본이며, 각 분야에서 정답률 하위 세 문항은 15점으로 합니다. 등급 배정은 900점 이상 1등급부터 500~599점 5등급까지 부여합니다. 문제 유형은 단순 풀이형, 괄호형, 기사 파악형, 자료 분석형 등입니다. 단순 풀이형은 주요 이슈와 관련한 기초 지식을 묻기 위해 지문 없이 문항의 옳고 그름이나 순서를 분류하는 문제이며 괄호형은 지문 속에서 제시한 빈칸에 들어갈 내용을 판단합니다. 기사 파악형은 실제 기사를 제시하고 기사 내 사실의 옳고 그름을 판별합니다. 자료 분석형은 인포그래픽·도표 등에서 연관된 내용 또는 올바른 해석을 찾게 하며, 각 유형이 섞인 복합 유형도 있습니다. 홈페이지(newstest.chosun.com)에서 3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문의 (02) 724-6028~9

봄 학기 초등 NIE 수강생 모집

"스펙을 쌓기보다 자기만의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세요. 그리고 판단력을 기르세요. 판단력 향상에는 종이신문만 한 게 없답니다." 주요 대기업 인사 담당자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강연한 내용입니다. 조선일보가 봄 학기 초등 NIE 강좌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신문활용교육(NIE)을 통해 스토리를 만들고 판단력을 기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장소: 조선일보 광화문교육센터

▲기간: 3월 11일 ~ 5월 28일 (11주)

▲수강료: 22만원

▲신청: nie.chosun.com

▲문의: (02)724-6024~5

중학생 대상 주말 NIE 3월 개강

조선일보가 3월에 중학생 대상 주말 NIE 강좌를 엽니다. 체계적인 조선일보 중등 NIE를 통해 주요 사안에 대한 판단력과 탄탄한 독해력, 논리적 글쓰기 능력 등을 키워주세요. '사설·칼럼으로 사고력과 논술력 키우기'는 박효경 강사, '중학교부터 기르는 비문학 지문 독해력, 1년치 신문 읽기'는 송원이 강사가 지도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장소: 조선일보 광화문 교육센터

▲기간: 3월 11일~4월 16일 (6주)

▲수강료: 24만원

▲신청: nie.chosun.com

▲문의: (02)724-6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