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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론 금리 두달 만에 또 올려

    김신영

    발행일 : 2017.02.25 / 경제 A1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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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지원하는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보금자리론의 대출 금리가 인상된다. 금리를 올린 지 두 달 만이다.

    주택금융공사는 3월 6일부터 보금자리론 금리를 0.1%포인트 인상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만기별로 연 2.8%(만기 10년)~3.15%(30년)의 금리가 적용된다. 3월 5일까지 대출 신청을 마치면 인상 전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연소득 6000만원 이하인 취약 계층(한부모·장애인·다문화·다자녀 가구)은 금리를 0.4%포인트 깎아준다.

    주택금융공사는 연 2.6%(10년 만기 기준)였던 대출 금리를 지난해 6월 역대 최저인 2.4%로 내리고 나서 그대로 유지했다가 올해 1월 0.3%포인트 올렸다. 2월엔 금리를 동결했었다. 주택관리공사 관계자는 "시장 금리가 크게 오르고 있어 금리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기고자 : 김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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