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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앞두고 '키즈폰' 경쟁

    김봉기

    발행일 : 2017.02.25 / 경제 A12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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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학과 새 학기 시작 시즌이 다가오면서 인기 캐릭터를 접목한 '키즈폰'이 등장하고 있다.

    SK텔레콤은 휴대폰 외형을 헬로키티 피규어(인형 모형)처럼 만든 '헬로키티 폰'(출고가 18만5900원)을 오는 27일 출시한다. 크기가 한 손에 다 잡힐 정도로 작고, 무게도 74g에 불과하기 때문에 평소 어린이들이 목에 걸고 다닐 수 있다. 또 0번을 길게 누르면 미리 지정해놓은 6명에게 위치를 알려주는 '미아 방지' 기능도 탑재됐다. 단 3G(3세대 이동통신) 폴더형 피처폰이기 때문에 소셜미디어(SNS) 같은 온라인 기반 서비스는 사용할 수 없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자녀의 스마트폰 중독을 염려하는 부모들이 이 제품에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인기 캐릭터(브라운·코니·샐리·레너드·에드워드)가 휴대폰 화면에 등장하는 '라인 프렌즈 스마트폰'(출고가 23만1000원)을 27일 출시한다. 구매 시 브라운과 샐리가 들어간 스마트폰 후면 케이스도 기본 제공한다. 전·후면에 각각 500만·8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하는 등 기능 면에서 일반 스마트폰과 크게 다르지 않다. KT는 라인 인기 캐릭터가 나오는 스마트워치 '라인키즈폰2'(출고가 26만4000원)도 24일 출시했다. 방수·방진 기능에 200만 화소 카메라가 내장돼 있다.
    기고자 : 김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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