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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사는 특허청과 공동으로 '제30회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를 개최합니다. 톡톡 튀는 학생들의 우수한 발명 아이디어를 발굴·시상하여 대한민국 학생들의 발명 의식을 고취시키고 창의력 계발에 기여하기 위한 국내 최대의 학생 발명 행사입니다. 전국 교사들의 발명 아이디어를 발굴, 시상하는 '제19회 전국 교원발명품 경진대회'도 함께 출품 접수를 합니다.

▲참가대상 : 대한민국 국적의 초·중·고 재학생 및 청소년

▲출품부문 : 모든 발명

(예 :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발명, 재난·자연재해 등 안전을 위한 발명, 건강을 위한 발명, 환경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발명 등)

▲접수기간 : 3월 31일 18:00까지

▲접수방법 : 대회 홈페이지(http://www.kosie.net) 통한 온라인 접수(우편 접수 불가)

▲전시기간 및 장소: 2017년 7월 21일(금)∼23일(일), 서울 COEX

▲시상부문 : 국무총리상(2명)·특별상(2명, WIPO사무총장 1명·조선일보사장상 1명)·정부부처상(교육부, 특허청 등 56명)·후원기관상(190명) 및 단체상(특허청장상, 17개)

▲주관 및 문의 : 한국발명진흥회 (02-3459-2752)

▲후원 : 교육부·미래창조과학부·산업통상자원부·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외 경제4단체·발명 유관 단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