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신문보기

건대하이뷰

한국은행이 연달아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부동산에 대한 투자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다. 특히 아파트보다는 오피스텔이 주목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수익형 부동산은 매수 자금에서 대출 비중이 큰 경우가 많아, 투자결정을 할 때 시중금리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실제로 지난 7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금리를 1.50%로 낮춘 여파로 3분기 오피스텔 매매·전세가격은 상승 반전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금리가 내려간 3분기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08%, 전세가격은 0.17% 올랐다. 금리가 추가로 내리면서 4분기 역시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192번지 건대 입구 인근 이른바 '학세권'으로 불리는 곳에 20층짜리 초고층(오피스텔 총 266실) '건대하이뷰' 복층형 오피스텔이 현재 공사 중이어서, 1·2인 가구는 물론 여유자금 투자를 고민하는 수요층으로부터도 주목을 받고 있다.

'건대하이뷰' 복층형 오피스텔은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에서 불과 1분 거리 대로변에 자리 잡고 있고,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과 5·7호선 군자역도 인접해 있다. 강남 출퇴근 시간도 약7분이면 충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수요층에게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건대하이뷰' 복층형 오피스텔은 건국대, 세종대가 도보로 1분에서 5분 이내에 근접해 있으며 한양대도 인근에 있다. 여기에 오피스텔 수요자 층이 몰려 있는 '성수 IT벨리'와 숲으로 둘러싸인 어린이대공원이 있어 '학세권', '역세권', '숲세권'이라는 3가지의 입지조건을 고루 갖춘 프리미엄 오피스텔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로는 최근 보기 드물게 높은 층고의(층고 4m) 복층 구조로 2인 1실로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은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에게도 관심을 끌 만하다. 지하 2층~지상 20층 1개 동으로 지상 1층에서 3층까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며, 지상 4층부터 지상 20층까지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건대하이뷰' 복층형 오피스텔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입주자들을 위한 부대시설이다. 전 세대 풀 퍼니시드 시스템이 무상적용 되며, 주차장에는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했고, 내진설계 및 관리비 절감을 위해 녹색건축인증 우수등급획득, 태양광발전시스템 등을 통해 에너지효율(1+등급) 달성으로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입주자들의 여가 생활을 위해 지상 20층에 '스카이라운지'와 '북카페', 지하 1층에 자전거 엘리베이터 및 1층에 무인 택배시스템과 24시간 경비원이 상주하여 입주자들이 마음 놓고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갖춘 점도 눈길을 끈다.

입지조건도 도심권에서는 최고 요지로 꼽힌다. 바로 옆에 숲이 울창한 어린이대공원이 자리해 있고, 서울숲과 뚝섬 한강공원 등 쾌적한 자연이 이루어져 있는 것은 물론, 생활의 편의와 불편함 없는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롯데백화점, CGV, 이마트, 스타시티 등 문화시설과 광진구청, 광진경찰서, 건국대병원 등 인프라가 충족된 지역으로 최상의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건대하이뷰' 홍보관은 2호선 구의역 1번 출구 인근(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45, 래미안 프리미어 팰리스 상가 1층)에 있으며, 회사 보유분을 특별 분양 중이다.

문의 (02)466-8666 기고자 : 김유정 객원기자
본문자수 : 1654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웹편집 :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