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검색목록 > 기사상세보기
타이틀

올여름, 작년보다 덥다

    최원우 기자

    발행일 : 2020.05.23 / 사회 A10 면

    종이신문보기
    ▲ 종이신문보기

    기상청 "폭염도 10일쯤 더 많아"
    주말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

    올여름은 작년보다 덥고 폭염인 날도 많을 전망이다. 22일 기상청은 오는 6~8월 기온이 평년(23.6도)보다 0.5~1.5도, 작년(24.1도)보다는 0.5~1도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폭염 일수는 20~25일로 예상돼, 평년(9.8일)이나 작년(13.3일)보다 많을 것으로 예측됐다. 열대야 일수는 평년(5.1일)의 2~3배 수준인 12~17일로 예상됐다. 작년에는 10.5일이었다.

    기상청은 7월 말에서 8월 중순 무더위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보이지만, 종종 집중호우가 내리는 날이 있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주말 날씨는 전반적으로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많겠다. 23일에는 서울, 경기, 강원 영서에서 전날부터 내리던 비가 새벽까지 이어지겠고, 24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울, 경기, 강원 영서, 충청, 전북에서 새벽부터 오후까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기고자 : 최원우 기자
    본문자수 : 496
    표/그림/사진 유무 : 없음
    웹편집 : 보기
    인쇄 라인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