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검색목록 > 기사상세보기
타이틀

네이버, 정의연의 온라인 모금활동 정지

    주희연 기자

    발행일 : 2020.05.28 / 종합 A4 면

    종이신문보기
    ▲ 종이신문보기
    네이버가 최근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자와 관련, 여러 의혹에 휩싸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단체 정의기억연대의 온라인 모금 활동을 27일 중지했다.

    네이버는 이날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에서 정의연 측이 진행하는 모금 활동의 운영을 중지했다고 밝혔다. 현재 해피빈 홈페이지에서 정의연의 후원금 모금함은 모두 사라졌고 검색도 되지 않고 있다. 정의연이 해피빈을 통해 기부를 받기 시작한 건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시절이었던 2005년부터다. 네이버는 15년간의 누적 모금액에 대해서는 "공개하기 어렵다"고 했다.

    네이버 측은 "재단법인 해피빈 사무국의 자체 판단에 따라 운영 정지 결정이 내려진 것"이라며 "모금 재개 여부는 추후 판단할 예정"이라고 했다. 네이버의 모금 활동 정지에는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검찰 수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기고자 : 주희연 기자
    본문자수 : 443
    표/그림/사진 유무 : 없음
    웹편집 : 보기
    인쇄 라인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