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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댓글] 보훈처 생각에 그 자리는 김일성, 김정일, 김원봉 자리 외

    발행일 : 2020.05.29 / 여론/독자 A37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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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처 생각에 그 자리는 김일성, 김정일, 김원봉 자리(김영기, 5월 27일 조선닷컴)

    [6·25 영웅 백선엽 장군에 서울현충원 못 내준다는 보훈처] 기사: 국가보훈처가 최근 6·25전쟁 영웅인 백선엽 예비역 대장 측을 찾아 "국립묘지법이 개정되면 백 장군이 현충원에 안장됐다가 다시 뽑히는 일이 생길까 걱정"이라고 했다고. 백 장군의 상징성을 고려해 그를 서울현충원에 안장하는 것을 검토했던 종전 정부 입장을 바꿔 대전현충원에 모시겠다는 말도 했다고. 최근 여권에서 나오는 국립묘지법 개정이 백 장군 등 특정 인사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지적.

    그럼 뇌물을 아는 사람한테 받지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받니?(tlse****, 5월 26일 네이버)

    [아는 사람 뇌물 받았다고 유재수 풀어준 재판부] 기사: 금융위 국장 시절 뇌물 4956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석방돼. 재판부는 그가 받은 돈 중 4221만원에 대해 직무 관련성과 대가성을 인정하면서도 "사적 친분이 뇌물 수수의 큰 이유가 됐다"고 판단. 법조계에선 "뇌물 공여자들은 원래 친분을 가장한다" "직무 관련성 있는 사람과 맺은 친분은 양형 감경이 아닌 가중 사유"라는 비판 나와.

    미리 냄새를 피우면 후각이 둔해진다죠(박철병, 5월 27일 조선닷컴)

    ["노무현재단·민주당 향한 검은 그림자 아른거린다" 이해찬 언급에 또 술렁] 기사: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 11주기 추도식에서 "대통령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 뒤에도 검은 그림자는 좀처럼 걷히지 않았다. 많은 사람이 모함을 받고 공작 대상이 됐다"며 "그 검은 그림자는 여전히 어른거리고 있다"고 말해. 정치권에선 "친노·친문 진영이나 노무현재단 등이 비리에 연루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선수 치는 것 아니냐"는 반응 나와.

    윤미향에게 할머니는 현금 나오는 ATM (vind****, 5월 26일 네이버)

    [배고프다 한 할머니에게 "돈 없다"던 윤미향, 집 5채 현금으로만 샀다] 기사: 곽상도 통합당 의원이 윤미향 당선자 일가가 1995~2017년 아파트와 빌라 등 집 다섯 채를 모두 대출 없이 현금으로 샀다고 주장해. 곽 의원은 "보통 사람은 평생 집 한 채도 현금으로 사기 어렵다"며 "윤미향이 개인 계좌로 모금한 현금이 어디로 흘러갔는지 수사해야 한다"고 말해. 한편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는 기자회견에서 과거 자신이 윤미향에게 "배고픈데 맛있는 거 사달라"고 하자 윤미향이 "돈 없다"며 거절했다고 밝혀.
    장르 : 고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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