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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영남 최대 반려동물 놀이터

    창원=김준호 기자

    발행일 : 2020.05.29 / 사회 A15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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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 경남 창원시에 영남권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놀이터가 문을 연다.

    창원시는 성산구 상복동 567번지 일대 시유지 4700㎡에 반려동물 전용 공간을 내달 말 정식 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중·소형 반려동물 전용 잔디 놀이터와 대형견 놀이터, 놀이 기구가 있는 공간, 견주 쉼터 그늘막 등이 마련된다. 놀이터 주변에는 울타리를 쳐 반려동물이 목줄 없이도 뛰놀 수 있도록 했다.

    창원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반려동물 친화 도시를 선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총 86억5900만원을 들여 '창원형 반려동물 친화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그중 1단계 사업이다. 창원시는 향후 2단계 사업으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펫 빌리지(반려동물 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곳엔 유기 동물 보호와 치료, 분양 및 입양 등의 기능을 갖춘 반려동물 보호 센터가 들어서게 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창원시가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기고자 : 창원=김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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