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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오늘 기자회견… 입장 밝힐 듯

    박상기 기자

    발행일 : 2020.05.29 / 종합 A8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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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자가 29일 기자회견을 열어 '정의기억연대 성금 유용' 등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윤 당선자는 지난 18일 라디오 인터뷰에 출연한 뒤 여러 의혹이 추가로 제기되는 상황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윤 당선자는 당시 인터뷰에서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면서도 "(사퇴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윤 당선자의 기자회견은 21대 국회 개원일(30일) 하루 전날 이뤄지는 것이다. 이 때문에 당 안팎에서는 윤 당선자가 국회의원 임기가 시작되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각종 의혹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민주당 관계자는 "날마다 자신과 관련된 의혹이 제기되고 당내에서도 의혹에 대해 해명하라는 목소리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그냥 의원 임기 시작을 맞이하기는 부담이 됐을 것"이라고 했다.
    기고자 : 박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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