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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안심 인테리어 제안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안전한 주거 공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LG하우시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은 물론 집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안심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안한다.

◇춥고 미세먼지 많은 날에도 쾌적하게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거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환기는 쉽지 않다. LG지인 창호는 자동환기 장치를 적용해 창문을 열지 않고도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다. 'LG지인 자동환기'는 내부 센서가 실내 공기 질을 자동으로 감지해 오염된 실내 공기는 외부로 배출하고, 외부 공기는 3중 필터를 거쳐 실내로 들여온다. 전열 교환기가 내보내는 공기와 들여오는 공기의 열에너지를 교환해 환기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냉난방 에너지의 손실도 줄여준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LG지인 링크'를 사용하면 외부에서도 실내 공기 질을 파악하고, 제품을 작동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푹신한 매트로 마음껏 뒹굴고 놀아도 안심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생활 소음 걱정을 덜어주는 안심 매트도 인기다. 'LG지인 안심매트'는 고탄성 PU폼(폴리우레탄폼)에 고내구성 TPU필름을 겹친 구조로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아이가 놀다가 넘어졌을 때 다칠 걱정도 줄여준다. 이웃 간 작은 소음에도 예민한 요즘, 장난감을 떨어트리거나 의자를 끌면서 발생하는 경량 충격음도 흡수한다.

'어린이제품안전기준 KC인증'도 획득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시중에서 판매 중인 TPU소재 바닥 매트 제품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공기청정협회가 부여하는 친환경 건축자재 단체표준인증인 'HB(Healthy Building Material) 마크 최우수 등급'도 획득했다. 'LG지인 안심매트'는 어떠한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는 화이트·베이지·그레이 계열과 대리석, 패브릭 등의 패턴으로 만나볼 수 있다.

◇외부 오염물이나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게

코로나19 바이러스나 미세먼지 유입을 막기 위해서는 현관과 집 안 내부를 분리해야 한다. 'LG지인 중문'은 슬림한 알루미늄 프레임 구조의 슬라이딩 형태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리하면서도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한다. 자동 중문은 외부 센서등과 내부 터치패드를 통해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닫혀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고자 : 정아름 Home&Living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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