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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골프 야마하골프 '매스티지 클럽'

야마하골프 공식 에이전시인 ㈜오리엔트골프(대표 이동헌)가 골프 업계에서 최초로 '매스티지 클럽(Masstige Club)'을 선언했다. 야마하골프 '매스티지 클럽'은 누구나 갖고 싶은 명품이면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클럽을 뜻한다. 오리엔트골프는 명품 야마하 클럽을 많은 국내 골퍼가 경험해보길 원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리믹스 원정대'라는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 1만여 명을 참여시켰다. '리믹스 원정대'는 20일 동안 리믹스 드라이버와 아이언을 체험해볼 수 있는 렌털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절대 드라이버를 찾기 위한 '리믹스 원정대'의 여정은 지속될 예정이다. 더불어 오리엔트골프는 2월 1일부터 품질 보증 판매에 들어갔다. 야마하 클럽을 판매하는 모든 대리점에서(2019년 이후 출시한) 클럽을 구매한 고객은 프리미엄 품질 보증서를 받는다. 교환이나 환불을 원하면 클럽을 구매한 대리점으로 3주 이내에 방문해 영수증과 품질 보증서를 제시하면 가능하다. '매스티지 클럽'이라는 용어와 '아임매스티지(I'm Masstige)'라는 캐치프레이즈는 향후 만들어지는 야마하골프의 모든 영상과 지면 광고에 삽입할 예정이다. 이갑종 오리엔트골프 회장은 "야마하골프의 품질 보증 판매와 가격 대중화 선언은 지금까지 우리나라 골퍼가 경험해보지 못한 신세계를 열어줄 것이다"고 덧붙였다. 기고자 : 김현수 Home&Living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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