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신문보기

4·7 재·보궐선거 사전 투표가 시작된 2일 전국 사전 투표율은 9.14%를 기록했다. 서울은 9.65%, 부산은 8.63%로 나타났다. 이번 재·보선 사전 투표는 2~3일 이틀간 전국 21개 지역, 722개 투표소에서 치러진다. 이날 전체 유권자 1216만1624명 중 111만2167명이 사전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9.14%)이 2018년 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8.77%)보다 0.37%포인트 높았다. 서울·부산시장 투표율은 각각 9.65%, 8.63%를 기록했다. 2018년 지방선거(서울 7.82%, 부산 7.50%)보다 각각 1.83%포인트, 1.13%포인트 높았다. 기사 A4·5면 기고자 : 주희연 기자
본문자수 : 340
표/그림/사진 유무 : 있음
웹편집 : 보기